한 가랑이에 두 다리 넣는다 , 몹시 서둘러 댐을 비유하는 말. 이것이 최악이라고 말할 수 있는 동안은 아직 괜찮다. -셰익스피어 돈의 필요에 쫓겨 하찮은 일이라도 해야 했던 시절에도 로댕은 자신을 잃은 법이 없었다. 왜냐하면, 그가 체험한 일이 언제까지나 계획만으로 머무는 적은 없었으며, 낮에 하고 싶다고 생각한 것은 그날 밤 안에 곧장 실행으로 옮겼기 때문이다. 이렇게 해서 모든 것은 끊임없이 실현되었던 것이다. 중요한 것은, 언제까지나 꿈만 꾸거나 계획과 기분에 젖어 멈추어 있지 말고 항상 모든 것을 무리하게라도 '물(物)'로 이입하는 일이다. 로댕이 그렇게 했듯이. 마음속으로 온갖 것을 느끼고 있고 해 볼 의지도 있는데, 단지 그것을 완성할 가장 좋은 때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흔히 있는 법이다. 그러나 그러한 인간을 누가 아랑곳이나 할까보냐. 그러한 인간은 이미 아무런 가망도 없는 우둔한 노인이 될 뿐이다. 문제는 만드는 것, 만드는 것이다. -릴케 남자친구들은 전혀 친구라 할 수 없다. 그들은 전리품이며, 경호원이며, 목표 달성의 상징들이며, 매료시키는 이방인들이며, 완전한 타자일 뿐이다. -수잔 앨런 토스 부처님 가운데 토막 같다 , [부처처럼] 어질고 착한 사람이라는 뜻. 군자는 도(道)를 근심하고 가난을 근심하지 않는다. -공자 오늘의 영단어 - workforce : 일꾼, 인력, 근무인원수짐승을 대함에 있어 굳이 도덕적일 필요도 없을뿐더러 도덕적 책임감이 없다는 잘못된 믿음이 있다. 이야말로 상스럽고 몰지각한 태도가 아닐 수 없다. -쇼펜하우어 단번에 바다를 만들려고 해서는 안된다. -탈무드-깨달음이란 '진정한 나'를 찾는 것이다. 고치를 뚫고 아름다운 나비가 탄생하듯, 모든 사람에게는 그 내면에 아름답고 신성한 본성이 있다. -일지 이승헌